'범죄도시5', 2년 만에 귀환 시동…김재영 5대 빌런 낙점
2026.01.12 09:27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범죄도시’가 돌아온다.
1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배우 김재영이 영화 ‘범죄도시5’(감독 허명행)의 새로운 빌런으로 합류한다.
‘범죄도시5’는 전 시즌 개봉 후 약 2년 간의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마동석을 필두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며,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리즈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히는 5대 빌런 역에는 김재영이 낙점됐다. 김재영은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의 뒤를 이어 마동석과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재영은 현재 스케줄을 조율 중이며, 출연을 긍정적으로 내정해 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모델로 데뷔한 김재영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너를 닮은 사람’,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방영 중인 ENA ‘아이돌아이’에서도 활약 중이다. 브라운관에 비해 스크린에서는 ‘두 남자’, ‘돈’ 등에 짧게 출연한 바 있어, 이번 ‘범죄도시5’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트리플 천만’ 달성과 함께 시리즈 누적 관객 수 4,00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흥행작이다. 1편의 688만 명을 시작으로 2편(1,269만 명), 3편(1,068만 명), 4편(1,150만 명)까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충무로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제작자이자 주연인 마동석이 앞서 8편까지의 시놉시스를 기획했다고 밝힌 만큼, 2년 만에 돌아오는 ‘범죄도시5’가 또 한 번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주요기사]
▶ 아이돌 연습생 A씨, SNS에 남자 사진 올렸다 소속사 퇴출
▶ 대만 인플루언서, 중국인에게 맞고 한국인 남성이라 진술 '후폭풍'
▶ 인기 혼성그룹 멤버 A씨, 자녀 앞 '알몸 불륜' 후 폭행 의혹
▶ 최악 성범죄자 '목사', 수사 기록만 4만 장 '악마를 보았다' [T-데이]
▶ 구혜선, 이혼 후 5년 간 꽂힌 그것 "협약서 작성"
▶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김재영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