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임신' 아내, 아이 아빠는 학교 직원? 서장훈 "아저씨가 학생을…"
2026.04.24 02:57
| 이혼숙려캠프의 소장인 서장훈이 '가지 부부'의 첫 만남 이야기부터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
2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3회에서는 '가지 부부' 남편(43)과 아내(32)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현재 경기도 여주에서 대규모 가지 농장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아내는 14살 첫째와 13살 둘째, 5살 막내를 돌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 19살에 교직원인 남편을 만나 임신한 아내.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
아내 측 가사조사관인 박하선은 "아내가 32살밖에 안 됐는데 결혼 14년 차에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있다"고 짚었고 아내는 "19살에 임신해서 20살에 아이를 낳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아내는 "농업고등학교를 나왔는데 남편은 학교의 주무관이었다. 2~3학년 때 과목으로 '애완동물 실습'을 하면서 계속 마주쳤다"며 남편을 처음 만났던 과거를 회상했다.
| 두 사람의 첫 만남 이야기에 화가 난 서장훈.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
이때 당황한 서장훈은 영상을 멈춘 뒤 "학교 직원으로 채용됐는데 왜 학생에게 그런 마음을 품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결론적으로 30대 아저씨가 고등학생을 만난 것 아니냐"고 직설적으로 물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남편은 "다른 나쁜 마음을 품고 대시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챙겨주다 보니 서로 정이 싹튼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아내는 "저도 잘못이 있다. 제가 남편을 선택했으니까"라며 남편을 감쌌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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