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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긴장에 국제유가 나흘째 급등…브렌트 105달러 넘어

2026.04.24 05:43

호르무즈 해협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 충돌 우려가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나흘째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간 23일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5.07달러로 전장보다 3.1% 상승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종가는 배럴당 95.85달러로 전장보다 3.11% 올랐습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4거래일 연속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이 기간 각각 16.25%, 14.31% 급등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발포·격침을 지시하는 등 긴장이 커지면서 유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오후 들어 이란 테헤란에서 미국과 휴전 이후 처음으로 방공 시스템이 가동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가는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현재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은 사실상 폐쇄된 상태로, 이란과 연관된 선박만 간헐적으로 지나고 있습니다.

포렉스닷컴의 파와드 라자크자다 분석가는 "양측 외교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는 점이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국제유가 #이란전쟁 #중동전쟁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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