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 암각화 보러갈 때 셔틀버스 타세요
2026.04.24 04:32
매주 수~일요일, 하루 8회 운행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셔틀) 버스를 도입한다.
울산시는 24일부터 순환 버스를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접근성을 높이고, 차량 증가에 따른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셔틀버스는 반구대 암각화 주차장을 출발해 암각화박물관, 반구대 입구 버스정류소, 구량천전 정류소, 울산대곡박물관, 천전리 명문 및 암각화 입구 등을 순환한다. 주요 관람 거점을 연결해 개별 관광객은 물론 단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실시된다. 오전 9시 5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8회 운행한다.
울산시는 계절과 이용 수요에 따라 운행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운행 시간표는 암각화박물관 등 주요 거점 안내판과 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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