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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A330-900' 도입 앞두고 조종 인력 확충

2026.01.12 09:55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티웨이항공이 A330 경력 부기장 인력 채용과 함께 항공기 신규 도입과 기단 교체를 본격화한다.

티웨이항공은 A330 기종 대상 경력 부기장을 상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국내 운송용 조종사 또는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명 소지자로 운송용 항공기 비행시간이 총 1000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국내외 항공사에서 부기장 근무 경험을 보유하고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과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국내 유효한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국내 자격으로 전환된 유효한 자격에 한해 인정된다. 서류 전형을 거쳐 1차·2차 면접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티웨이항공 항공기 도입·교체 계획과 맞물려 있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 A330-300 5대·A330-200 6대를 보유 중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A330-900(NEO) 총 6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330-200은 올해부터 대한항공에 반납해 2027년 2대만 남을 전망이다.

티웨이항공은 "A330-200 기종으로 운항하고 있는 파리(주5회), 바르셀로나(주3회), 로마(주7회) 등 노선을 A330-900 기종으로 올해 중 대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330-900 기종 임차료는 A330-200보다 대당 약 50만~60만달러 높으나 좌석수는 336석으로 A330-200와 비교해 90석 많다. 좌석당 연료소모량도 14% 개선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티웨이항공은 올해 B737-8 기종 10대도 새롭게 도입한다.

티웨이항공은 A330-900·B737-8 등 신규 항공기 도입을 위해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항공기 도입 보증금 등에 약 699억4500만원, 항공기 장비부품 중 A330-900 운영에 필요한 정비부품·장비 확보에 약 87억2800만원, A330-900 예비엔진 확보에 125억5500만원을 투입한다.

티웨이항공은 제3자배정 1000억원과 주주배정 912억원 등 총 1912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신주는 각각 오는 1월13일과 4월2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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