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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원서 ‘청남대 영춘제’ 24일 활짝 핀다

2026.04.23 17:44

3만5000그루
형형색색 꽃 장관
모노레일 타고
파노라마뷰 감상
청남대를 찾은 시민들이 봄꽃구경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청남대관리사업소
대통령의 정원에서 봄의 정점을 알리는 청남대 대표 축제 ‘영춘제’가 막을 올린다.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6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남대는 축제 기간 거대한 꽃밭으로 변신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청남대에서 정성껏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제라늄, 데이지, 마거릿 등 3만 5000여 그루의 초화류가 식재돼 대청호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헬기장과 청남대기념관 일원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의 작품과 석곡개화작, 목석부작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분재들이 전시되며, 어울림마당에서는 패션쇼, 국악, 마술, 밴드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마술,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이 포함된 ‘가족 명랑운동회’를 특별 개최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청남대가 된다.

올해 영춘제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모노레일’이다. 지난 3월 26일 정식 개통한 모노레일은 약 330m 구간을 운행하며 관람객들을 제1전망대까지 인도한다. 장애인, 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힘들이지 않고 청남대와 대청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청남대는 축제 기간 승용차 입장 감소를 유도하고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 ‘무료 순환버스’를 집중 운행한다. 관람객들은 △문의문화유산단지나 △노현 습지공원에 주차 후 순환버스에 탑승할 수 있고, 이 버스를 이용할 경우 청남대 입장료가 면제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청남대 관계자는 “올해 영춘제는 모노레일 도입으로 관광 편의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말했다.

청남대에 설치된 모노레일이 방문객들에게 편의성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청남대관리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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