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CEO "AI 땜에 인력 자연 감소분 채용 안 해도 돼"
2026.04.23 13:0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빌 맥더멋(Bill McDermott) 서비스나우 CEO가 2027년 초 직원 수를 2026년초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CN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이 비용 절감에 핵심이 될 것이란게 그의 설명이다. 맥더멋 CEO는 "직원이 자연스럽게 떠날 때 자리를 채우지 않아도 된다"며 "우수한 기업 문화와 높은 성과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대규모 효율화로 잉여현금흐름 마진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나우는 22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했다. 그러나 주가는 12% 급락했다.
맥더멋 CEO는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사용자 기반 구독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순신규 매출 50%가 이미 토큰, 인프라, 하드웨어, 각종 시스템 커넥터 같은 비좌석(비 사용자) 기반 방식에서 나오고 있다"며 "활성 구독 사용자 수도 25% 늘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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