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만 7시간?" 노민우, 피부과 대신 목욕탕 찾는 이유…무결점 피부 비결은?
2026.04.24 00:19
배우 겸 가수 노민우의 피부 관리법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MBC '구해줘! 홈즈'에서 노민우는 "한번 목욕탕에 가면 7시간 정도 머문다"고 밝히며 남다른 습관을 공개했다. 목욕탕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피부과 시술 없이 관리해왔다고 강조했고, "레이저 시술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목욕이 더 효과적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다.
실제로 잡티 없이 맑고 균일한 피부 상태가 공개되면서 단순한 관리법을 넘어 생활 습관 자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평소 샤워도 한번 하면 1시간 가까이 이어가는 루틴을 언급했고, 앞서 다른 방송에서는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이용하는 습관도 밝힌 바 있어 '목욕 중심 관리'가 핵심으로 보인다.
온탕→냉탕 반복…노민우식 '목욕 습관' 핵심
노민우가 공개한 관리 방식의 핵심은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이용하는 습관'이다. 방송에서도 그는 체온을 오르내리게 하는 방식으로 목욕을 즐긴다고 밝혔다. 단순히 오래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온도 변화를 활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뜻한 물에서 몸을 충분히 풀어준 뒤 차가운 물로 식히는 과정을 반복하면 혈관이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면서 순환이 자극된다. 이런 방식은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온도 자극이 강한 만큼 개인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목욕, 무조건 좋진 않다…피부 장벽 무너질 수도
따뜻한 물은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고 모공을 열어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시적으로 피부가 맑아 보이고 혈색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어, 목욕이 피부 관리에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유분이 함께 씻겨 나가면서 수분이 빠르게 증발한다. 특히 뜨거운 물에 오래 노출될수록 건조함과 자극이 동시에 증가해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잔주름이나 탄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단순히 오래 하는 것보다 '적절한 시간과 방식'이 더 중요하다.
목욕 후 관리가 진짜 핵심…보습 타이밍 놓치면 역효과
목욕 직후 피부는 겉으로는 촉촉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분이 빠르게 날아가는 상태다. 이때 보습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목욕 전보다 더 건조해지고 당김이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장시간 목욕이나 온도 변화가 큰 목욕을 했다면 피부 장벽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이때 물기를 가볍게 닦은 직후 보습제를 바로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며, 수분 크림이나 로션으로 피부를 빠르게 보호해야 한다. 결국 피부 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목욕 시간보다 '이후 관리와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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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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