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소비자·학부모단체 참여 '강원먹거리연대' 출범
2026.04.23 17:33
강원먹거리연대는 23일 강원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강원먹거리연대에는 가톨릭농민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친환경농업협회, 한살림생산자회,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여성민우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34개 단체 강원지역 지부가 이름을 올렸다.
상임대표는 5인 공동체제로, 김용빈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 의장, 이계형 강원친환경농업협회 부회장, 이현주 원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전기환 춘천농민한우 대표, 정미선 한살림원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이 맡았다.
이들은 현행 '강원도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를 개정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강원도에 먹거리 정책책임관 지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 강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한 시·군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 학교 급식 지원, 지역먹거리 직매장 운영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 지역에는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원주푸드종합센터,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화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4곳이 있다.
강원먹거리연대는 이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측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지방선거 앞 정책 공유를 약속했다. 먹거리연대는 전국먹거리연대를 비롯해 서울, 경기, 전북, 충북, 부산, 경남 등에서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이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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