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고향 대구 떴다…어르신들 버선발로 환대 "우리 왕자님"(편스토랑)
2026.04.23 11:33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고향에 뜬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김용빈이 출연한다.
이날 김용빈은 금 같은 휴가를 받아 고향 대구로 떠난다. 김용빈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대구에서 살았다. 고향에 오랜만에 가니까 너무 반갑고 기쁘다"고 말한다.
김용빈이 가장 먼저 모교인 수성초등학교를 찾는다. 학교 앞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김용빈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고, 이를 발견한 김용빈은 "뿌듯하다"고 미소 짓는다.
김용빈이 발걸음을 옮기는 추억의 장소마다 동네 어르신들은 버선발로 뛰어나와 "우리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아들, 손주처럼 챙긴다. 어린 시절에도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던 동네 꼬마 김용빈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동네 어른들의 증언도 쏟아진다.
그러던 중 동네 어르신 한 분이 2004년 김용빈이 13세 트로트 신동 시절 발매한 앨범을 꺼낸다. 김용빈은 "지금은 구할 수가 없다"며 깜짝 놀란 것은 물론 사인과 함께 적어둔 문구에 폭소한다.
한편, 김용빈이 출연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24일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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