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60원대로 출발…8거래일 연속 상승
2026.01.12 09:22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로 상승 개장했다. 연말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2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원 오른 1460.15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7원 오른 1461.3원에 개장했다. 이후 추가 상승하며 1462.5원을 터치했으나, 다시 환율은 1460원선을 하회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12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전월대비 5만명 증가에 그치며 예상치(7만명)를 하회했다. 다만 실업률이 4.4%로 시장 컨센서스(4.5%)보다 낮았고, 임금상승률도 전월대비 0.3% 상승하며 기대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발표됐다.
이에 양적 고용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실업률 하락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란 분석에 무게가 실리며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지수 상승으로 연결됐다. 달러인덱스는 99.08을 기록하고 있다. 그간 98을 횡보하던 것에서 소폭 상승한 것이다.
달러 강세로 인해 역외에서 달러 매수 심리가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오전 장중에는 증권사를 중심으로 해외주식 투자 환전 수요도 몰리면서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하는 분위기다.
장 초반 국내증시에서도 외국인이 3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환율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다만, 1460원대에서 외환당국의 실개입과 국민연금의 환헤지 경계감이 커,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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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12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전월대비 5만명 증가에 그치며 예상치(7만명)를 하회했다. 다만 실업률이 4.4%로 시장 컨센서스(4.5%)보다 낮았고, 임금상승률도 전월대비 0.3% 상승하며 기대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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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국내증시에서도 외국인이 3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환율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다만, 1460원대에서 외환당국의 실개입과 국민연금의 환헤지 경계감이 커,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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