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기리고'로 '호러 퀸' 도전
2026.04.22 22:54
배우 강미나. 넷플릭스 '기리고' 스틸컷.
오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강미나는 영앤리치앤프리티 '임나리' 역을 맡는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인물이다.
또한 극 중 사주와 이름을 적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이루어주는 미스터리한 앱 '기리고'의 저주를 믿지 않는 캐릭터로 '기리고'로 인해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강미나는 2022년에 방영된 seezn(시즌) 오리지널 옴니버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 중 '편의점' 에피소드로 한차례 공포물에 도전한 바 있다. '기리고'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정선을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1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강미나는 “나리는 소유욕이 강해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가져야 하는 캐릭터”라며 “몇 년간 단발이던 헤어스타일을 긴 생머리로 바꾸며 외적인 변화를 줬고, 평소 호러물을 못 보는 편이지만 담력을 키우기 위해 촬영하는 기간 동안 호러물을 계속 봤다”며 꼼꼼한 준비 과정을 전했다.
강미나를 비롯해 전소영,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이 출연하는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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