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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AI+스테이블코인 앱 추진…韓 1위 경쟁력 자신”

2026.04.23 16:14

‘2026 이데일리 디지털자산포럼’ 개최
허원영 비바리퍼블리카 신사업 팀장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도 쉽게 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토스는 국내 1위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글로벌 원앱(One App) 전략으로 글로벌 진출을 할 것입니다.”

허원영 비바리퍼블리카 신사업 팀장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 디지털자산포럼’에서 “토스는 인공지능(AI)에이전트 시대에 금융의 운영 체제(OS)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여당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50%+1주 은행 중심 컨소시엄(51%룰)으로 발행 주체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은행법(37조)에 따라 개별 은행은 비금융회사 지분을 15%까지 보유할 수 있어, 51%룰을 충족하려면 4개 이상 은행의 참여가 불가피하다. 나머지 지분에는 토스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허원영 비바리퍼블리카 신사업 팀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 디지털 자산포럼'에서 '화폐3.0 토스가 그리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가져올 지각 변동'이란 주제로 열린 '2026 이데일리 디지털 자산포럼'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이후 달라질 국내 디지털자산시장을 전망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해법과 전략적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현재 토스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AI·온오프라인이 결합한 국경 없는 금융 슈퍼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관련해 허 팀장은 “토스는 AI에이전트 잘 작동하기 필요한 기술 역량, 라이선스, 원앱을 모두 가지고 있다”며 “고객확인(KYC)이 끝난 3000만명 이상의 토스 플랫폼에서 이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 팀장은 “토스는 개방형 플랫폼 유통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토스는 AI에이전트 시대에 풀스택 금융”이라며 경쟁력을 자신했다. 이어 그는 “판단부터 실행까지 하나의 앱에서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토스는 화폐 3.0의 핵심 개념을 실제 금융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

허 팀장은 “일상이 되는 화폐 3.0 시대에 AI에이전트가 이를 이끌어 줄 것”이라며 “본인 인증 1회만 하면 홈택스, 은행, 카드, 인증기관 등의 한 번 인증으로 창업 절차가 완성되는데 토스 AI가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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