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 몰두한 나머지…15억짜리 바이올린, 무대 바닥에 ‘우당탕’ [잇슈 SNS]
2026.04.23 07:32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핀란드 오케스트라의 열정적인 공연을 일시 중단시킨 바이올린 추락 사고입니다.
핀란드 라흐티에서 열린 오케스트라 연주회인데요.
협주곡 공연 도중 솔리스트 엘리나 배헬라가 연주하던 바이올린이 공중으로 휙 날아가며 그대로 무대 바닥에 떨어집니다.
고조되는 선율을 따라 열정적으로 움직이던 지휘자의 손에 바이올린이 부딪히며 사고가 난 건데요.
더구나 이 바이올린은 18세기 이탈리아의 현악기 장인 과다니니가 만든 것으로 우리 돈으로 15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관객석까지 정적에 휩싸이면서 공연은 일시 중단됐으나 이후 몇 분 만에 연주자들은 다시 침착하게 공연을 재개했고요.
다행히 바이올린도 앞판과 옆판 사이 접착 부분만 살짝 떨어졌을 뿐 크게 금이 가지 않아 며칠 만에 성공적으로 복원됐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바이올린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