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김원훈과 '가짜 결혼식 논란'→후일담 전했다…"불륜하는 느낌" ('전참시')
2026.04.23 15:06
[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코미디언 엄지윤이 출연한다. 그녀는 채널 ‘숏박스’의 메가 히트 콘텐츠인 ‘장기연애’ 결혼식 회의 현장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엄지윤이 출연하여 386만 구독자와 함께 성장한 ‘장기연애’의 화려한 피날레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2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다. 방송에서는 가짜이지만 진짜 같은 결혼식 준비 과정과 엄지윤과 김원훈의 키스신 비하인드, 김원훈의 진짜 아내 반응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엄지윤의 매니저인 김세향이 사육사 출신이라는 이색 경력도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든다. 매니저는 동물 알레르기로 인한 독특한 경위로 매니저로 전향한 배경을 밝혔다.
또한, 숏박스의 3인방은 이전 직업을 기반으로 동물에 비유하며 현장을 분석한다. 엄지윤은 앵무새, 김원훈은 고슴도치, 조진세는 육지거북이에 비유되며 흥미로운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실제 결혼식과 다름없는 치열한 기획 회의 현장도 생생히 공개된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를 시작했지만, 현실 웨딩 준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엄지윤은 드레스 선택부터 축가 리스트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고 전한다.
엄지윤은 "내 진짜 결혼식 때도 이렇게 감흥이 있을지 모르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초특급 하객 섭외를 두고 벌어진 멤버들의 치열한 논의와, 커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흥미를 더한다. 엄지윤은 과거 김원훈과의 키스신 촬영을 떠올리며 "비비크림 맛이나서 싫었다"는 솔직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주었다. 또 리얼한 일상을 보여줬던 장기연애 커플 엄지윤, 김원훈의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현실감이 높은 탓에 우려 섞인 DM이 쇄도했다고. 엄지윤은 “불륜을 하는 느낌이었다”고 후기를 들려준다. 387만 구독자와 함께 성장한 ‘장기연애’의 결혼식 회의 현장과 함께 피날레의 시작을 알리는 이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오는 25일 토요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1일 김원훈과 엄지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웨딩홀에서 가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김원훈이 기혼자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고, 김원훈은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논란을 간접적으로 해명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C ‘전지적 참견시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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