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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본부 직원인데…” 사칭 금품갈취 주의보

2026.04.23 16:56

최근 市 소속 직원 사칭 사례 잇따라
본부 “의심 땐 공식홈피 정보 대조를”
부산시 건설본부가 있는 부산시청 전경. 국제신문B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부산시 건설본부 직원을 사칭해 금품을 갈취하려는 사기 행각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부산시 건설본부에 따르면 최근 소속 직원을 사칭해 업체에 접근한 사건이 여러 건 접수됐다. 확인 결과 불상의 인물이 실제 직원의 이름과 소속이 담긴 가짜 명함 이미지를 문자로 보내는 등의 수법으로 사기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칭범은 관련 업체에 연락해 ‘기성품을 준비하면 아시아드 경기장 주차장에서 앙카 작업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등 접근했다. 이후 대리 구매를 명목으로 특정 계좌에 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어제 하루에만 여러 업체로부터 확인 전화를 받았다”며 “건설본부 사칭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사안이 엄중하다고 판단해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 반드시 발신자 소속 기관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관계를 재확인 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명함의 직위나 부서, 연락처가 기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와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부산시 건설본부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대리 구매를 이유로 개인 계좌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사기 의심 전화를 받거나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관할 경찰서(112)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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