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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엄마' 김금순, 71kg→55kg 환골탈태…"연기 폭 달라져"

2026.04.23 16:59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폭싹 속았수다'의 제니 엄마 김금순이 무려 16.2kg을 감량하고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23일 쥬비스다이어트는 체중 71.2kg에서 55kg가 된 김금순의 감량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활연히 달라진 체형과 얼굴선 등이 시선을 붙든다.


김금순은 그간 생활 습관 개선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후문. 촬영과 육아를 병행하며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게 되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던 김금순은 갱년기 시작 이후에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도 체중이 쉽게 줄지 않는 상황이었다.

과거 하루 2시간 이상 운동과 식단 관리로 감량에 성공한 경험도 있었지만 유지가 어려워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패턴이 반복됐고, 다이어티 시작 당시엔 체지방량이 30k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삼시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챙기며 생활 패턴을 관리하는 데 힘쓴 김금순은 "예전에는 참는 게 다이어트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생활 리듬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며 "식사 시간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몸의 변화가 데이터로 확인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김금순은 체중감량은 물론이고 체지방이 12.1kg 줄고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도 개선돼, 바지 사이즈도 34인치에서 27인치로 줄일 수 있었다. 갱년기 증상이었던 안면 홍조와 식은땀이 완화됐고, 전반적인 컨디션이 안정됐다는 후문.





김금순은 "최근 작품에서도 변화된 체형이 반영되면서 연기 폭이 달라지고 있다"며 "단기간 변화보다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험을 통해 몸을 관리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고 했다. 끝으로 "이 시기는 늘 누군가를 위해 살아온 시간인 만큼 이제는 자신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저도 해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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