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원더풀스’한 컴백 될까
2026.04.23 15:31
군 복무 중 시리즈 ‘원더풀스’로 컴백
5월 15일 넷플릭스 공개
탈세 논란에 휩싸인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추징금을 완납과 함께 작품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23일 시리즈 '원더풀스'(연출 유인식, 극본 허다중)의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순간이동, 염력, 끈끈이, 파워 등 캐릭터의 초능력을 유추할 수 있는 이미지가 담겼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흥행퀸 박은빈의 첫 넷플릭스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개를 앞두고 주연 배우인 차은우가 탈세 논란을 빚으면서 공개 여부를 두고 다양한 시선이 오간 바 있다.
현재 군복무 중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와 관련된 세무조사를 받고,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200억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1인 법인을 통해 소득세 탈루를 한 것으로 보고 세금 추징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차은우는 두 차례 사과문을 게재하고, 추징금 전액을 납부했다. 당초 200억원대로 알려진 추징 금액은 차은우가 이미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일부가 중복 과세된 것으로, 최종 납부금액은 약 130억원이다.
넷플릭스는 차은우가 세금 문제를 해결하면서 한시름 놓은 모습이다. 포스터와 예고편에 차은우 분량을 편집 없이 공개하고, 190여개국 공개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몰두하고 있다.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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