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먼저 온 손님 따라 복권 샀는데 5억원 당첨
2026.04.23 14:18
앞에서 즉석 복권을 사는 사람을 보고 따라 샀다가 5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공개됐다.
23일 복권 수탁 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105회차’ 1등 당첨자는 “며칠 전 지인이 로또를 샀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랜만에 판매점을 찾았다”고 했다. 이어 “먼저 온 손님이 스피또를 구매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서 스피또 1만원어치를 샀다”며 “3장이 1000원에 당첨돼 다시 스피또 복권으로 교환했다”고 했다.
교환한 스피또1000이 1등 당첨으로 이어졌다. 당첨자는 “순간 너무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아 조용히 자리를 벗어나 집으로 돌아왔다”며 “이후 몇 차례 다시 확인한 끝에 당첨을 알았다”고 했다.
당첨자는 당첨금을 대출금 상환에 일부 쓸 계획이다. 그는 “(당첨 후) 요즘 부쩍 이것저것 필요한 게 많다며 사달라고 조르던 딸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며 “당첨 사실은 당분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을 생각이지만, 가족을 위해 조금씩 쓰고 생활에 보탤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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