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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시대 가시화?” 삼전·SK하이닉스 ‘이익 100조’ 시대

2026.04.23 14:46

반도체 ‘슈퍼 서프라이즈’에 7000 가시화
삼성·SK하이닉스 ‘이익 폭발’에 증시 환호
JP모건·골드만삭스 “8000~8500까지 직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500고지를 넘어서며 꿈의 지수로 불리던 ‘7000피’ 시대를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 증시 종가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46(0.46%) 포인트 상승한 6417.93으로 장을 마감했다./2026.4.22 사진=한경 김범준 기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황의 폭발적인 개선 증시를 끌어올린 덕분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중 6,557.76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수 상승의 주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이라는 ‘역대급’ 성적표를 내놓은 데 이어 이날 SK하이닉스도 전년 대비 405.5% 증가한 37조 6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시장의 기대를 압도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수요가 실적으로 증명되자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됐다.

대외 여건도 긍정적이다. 뉴욕증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6일 연속 상승하는 등 글로벌 기술주 강세가 국내로 전이됐다.

‘월가의 아인슈타인’ 피터 터크먼은 “시장은 이제 이란 전쟁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며 유가 변수 외에는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은 1.7%로 시장 전망치의 두 배에 달해 탄탄한 기초 체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눈높이도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코스피 목표치를 8000으로 상향했고 JP모건은 2월 초 7500으로 제시했던 목표치를 최고 8500까지 조정하며 한국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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