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축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25일 개막…최대 60% 할인
2026.04.23 12:03
전국서 21개 면세점 및 온라인 면세점 등 참여
부산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증정 및 가격 할인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면세점 할인 행사인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가 인천 서울 부산 제주 등지에서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된다.
관세청과 한국면세점협회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면세점이 참여하는 쇼핑 축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Korea Duty-Free FESTA)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방한 성수기(4월 29일~5월 6일 일본 골든위크, 5월 1~5일 중국 노동절)를 맞아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내·외국인의 국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행사에는 인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21개 면세점과 온라인 면세점이 참여한다. 이들 면세점은 최대 60% 가격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부산점에서는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1만 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역시 부산점과 제주점에서 전용 쿠폰을 제시하면 선불카드(1만 원권)도 받을 수 있다.
경복궁면세점 김해공항 출국장점에서는 지역 특화 브랜드를 3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키링을 준다. 김해공항 온라인 면세점(경복궁면세점 기준)에서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2026’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지역 관광명소와 맛집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면세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업계와 협력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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