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9%로 3회 연속 최고치‥국민의힘 15%로 역대 최저 [NBS]
2026.04.23 13:3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0일부터 어제까지 만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돼 3월 4주 차부터 3회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 66%를 포함해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으며, 부정 평가 응답은 21%로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 낮게 나왔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48%, 국민의힘은 15%를 각각 기록했으며,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에 비해 3%포인트 하락해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모두 2%씩의 정당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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