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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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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장애인 생활체육 대축제 팡파르

2026.04.23 14:55

제29회 함안·창녕 첫 공동 개최
28개 종목 선수단 4700명 참기
23일 경남 함안·창녕군에서 열린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박완수 경남지사가 격려 발언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하고 이틀간의 축제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 일대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도내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해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이 이어졌다.

이날 개회식은 함안군·창녕군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전년도 우승 도시인 진주시의 우승기 반환과 선수·심판 대표의 정정당당한 승부 다짐으로 이어졌다. 개회식의 대미는 성화 점화가 장식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주요 내빈, 선수 대표 등이 함께 점화한 성화는 장애를 뛰어넘는 용기와 열정의 불꽃을 밝히며 이틀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23일 경남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경남도 제공


이번 대회는 2개 지자체가 공동개최할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 규모인 4700여 명(선수 3744명, 임원 등 95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생활체육 개인·단체·체험 등 총 28개 종목(개인 11개, 단체 9개, 체험 8개)에서 선수들은 마음껏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도와 함안군·창녕군, 도 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기장 내 무장애 환경을 완비하고, 응급 의료 지원과 선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 지사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존재만으로도 이번 대회의 의미는 충분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대회 첫날인 23일 오후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단체종목 시상이 진행되며, 24일 종목별 개인 시상을 끝으로 대회는 폐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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