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5월 분양 예정
2026.04.23 09:17
현대 주거 시장에서 ‘시간’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출퇴근 시간은 일상 만족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입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시테크(Time-tech)’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직주근접 단지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2024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주택 선택 시 입지 요인으로 ‘직장과의 거리 및 직주 근접성’을 꼽은 응답자는 20~34세 60%, 35~49세 43%로 나타났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교통 편리성과 직주근접성이 주요 고려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는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두 개 이상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 인근은 이동 편의성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로 거론된다.
역 주변에는 상업·교육·문화 시설이 함께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 편의성이 높은 편이며, 이에 따라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갖추는 특징도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서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 인근에 위치하며, 도보권에 구포역이 있어 철도 및 도시철도 이용이 가능한 입지를 갖췄다. 인근 도로망으로는 덕천·삼락 IC,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백양터널 등이 있어 부산 시내외 이동이 가능한 환경이다.
또한 일부 수요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 지원 정책도 적용될 예정이다.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에 따라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에 한해 일정 조건 충족 시 분양가 일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가람중학교와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낙동강과 인근 생태공원 등 자연환경 이용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부산 금곡대로 일원(덕천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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