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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 죽는 줄"…애견 카페서 맹견 4마리 집단 공격에 머리 찢긴 20대女

2026.04.23 09:42

[서울신문]한 애견 카페를 찾았던 20대 여성이 맹견 4마리에게 공격당한 일이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개에게 물려 머리와 다리를 다쳤다.

지난 2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애견 카페에 방문했다가 맹견 4마리에게 공격당했다. JTBC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가 애견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자 대형견 7마리가 달려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 중 맹견 한 마리가 A씨 다리를 물었고 그가 바닥에 넘어지자 그대로 바닥에 질질 끌고 다녔다.

이후 다른 맹견 3마리도 A씨를 공격했다. 현장에 있던 지인과 애견 카페 직원이 개들을 떼어내고자 시도했으나 맹견들은 통제되지 않았다고 한다. A씨를 공격한 개들은 현행법상 맹견에 해당하는 로트와일러였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와 머리를 크게 다쳐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봉합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진짜 개한테 물려 죽겠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2주째 걷기 힘든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상처들을 볼 때마다 자꾸 그때 생각이 난다”며 “개 떼거지에게 쫓기는 꿈을 자주 꾼다”고 했다.

애견 카페 측은 A씨가 먼저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해당 애견 카페는 훈련소를 겸하고 있어 내부에 맹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A씨가 임의로 문을 열고 들어왔다는 것이다. 이에 A씨는 당시 맹견이 있다는 경고는 물론 목줄이나 입마개 등 안전 조치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상 맹견 사육 시설은 경고문을 부착하고 사고 방지 시설을 갖춰야 한다. A씨는 애견 카페 업주와 직원 등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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