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남해군, 도민체전 7개 종목 석권 ‘군부 최다 1위’
2026.04.23 12:35
검도·축구 등 7개 종목 정상… 골프·바둑도 준우승경남 남해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최다 종목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 개최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검도, 파크골프, 탁구, 유도, 복싱, 축구, 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
또한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낸 점이 돋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고, 이를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
아울러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준비, 체육회와 종목단체 간 긴밀한 협력도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회 기간 선수단이 보여준 높은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 역시 우수한 성적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부 최초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선수단이 흔들림 없이 기량을 발휘해 가장 많은 1위 종목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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