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광주통합시장 후보 이정현 공천…전북지사 양정무 확정
2026.04.22 20:40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천을 신청했던 안태욱 광주시당위원장은 공천 신청을 철회해 이정현 후보의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공천 역시 양정무 후보 단독 신청으로 결정됐다.
이정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맞붙고, 양정무 후보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경쟁할 예정이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박 위원장은 안태욱 위원장과 관련해 향후 보궐선거가 발생할 경우 역할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공천으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16곳 가운데 경선이 진행 중인 충북, 대구, 경기 3곳을 제외한 13곳의 공천을 마쳤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도 일부 확정했다.
충남 아산을에는 김민경 후보를 단수 추천했고, 경기 안산갑에는 김석훈 후보,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는 오지성 후보를 각각 추천했다.
서울 관악구청장에는 이남형 후보를, 경기 평택시장에는 차화열 후보를 각각 단수 추천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은 추가 논의를 위해 보류됐다. 해당 지역에는 유의동 전 의원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해 면접을 마친 상태다.
박 위원장은 평택을 공천 보류 이유에 대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남은 재보선 지역 공천과 관련해 경선 진행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단수 공천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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