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ac밀란
ac밀란
[세리에A] 선두 싸움 절정…인터밀란·AC밀란·나폴리, 하반기 1위는 누구

2026.01.08 07:09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 우승 경쟁이 한창인 25-26 세리에A에서 어느 팀이 1위로 하반기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밀란 형제' 인터밀란과 AC밀란,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세 팀은 모두 18라운드까지 17경기를 소화했으며, 인터밀란이 승점 39점으로 선두, AC밀란(38점)과 나폴리(37점)가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시즌 반환점을 도는 19라운드 종료 이후 순위표 최상단에 오를 팀이 어디가 될지 주목된다. 특히 19라운드를 마친 뒤 12일(월) 새벽 4시 45분에 펼쳐지는 인터밀란과 나폴리의 맞대결은 우승 판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5-26세리에A ⓒSPOTV 제공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서는 팀은 나폴리다. 나폴리는 8일(목) 새벽 2시 30분 홈에서 베로나와 맞붙는다. 나폴리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과 함께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기간 라스무스 호일룬과 다비드 네레스가 나란히 3골씩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다만 네레스가 직전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만큼, 호일룬과 스콧 맥토미니의 해결사 역할이 중요해졌다.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베로나는 최근 2경기 연속 3대 0패배를 당하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파엘 레앙 ⓒAC밀란 공식 SNS

이어 8일(목) 새벽 4시 45분에는 파르마와 인터밀란의 경기가 열린다. 리그 최다인 38득점을 기록 중인 인터밀란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리그 6연승에 도전한다. 중심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있다. 마르티네스는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6골 2도움을 기록,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득점 선두로 올라선 그는 리그 6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홈팀 파르마 역시 최근 4경기에서 2실점만 허용하며 2승 1무 1패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라스무스 호일룬 ⓒ나폴리 공식 SNS

19라운드의 대미는 AC밀란이 장식한다. AC밀란은 9일(금) 새벽 4시 45분 제노아와 홈에서 맞붙는다. 개막전 패배 이후 리그 1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AC밀란은 약 3년 9개월 만의 제노아 상대 홈 승리를 노린다. 2024년 홈에서 열린 두 차례 제노아전에서는 모두 무승부에 그쳤다. 직전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하파엘 레앙과 올 시즌 10골을 기록 중인 크리스티안 풀리식이 득점포를 가동해 3연승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로 부진한 제노아는 2020년 3월 이후 약 5년 10개월 만의 AC밀란전 승리를 노린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인터밀란 공식 SNS

25-26 세리에A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인터밀란, AC밀란, 나폴리의 19라운드 경기는 모두 스포티비 프라임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한편, 긴 무승 행진을 끊고 시즌 2승째를 거둔 피오렌티나는 라치오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홈팀 라치오 역시 4경기 만의 승리를 노리는 가운데, 두 팀의 맞대결은 8일(목) 새벽 4시 45분 스포티비 프라임2와 스포티비 나우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스타데일리뉴스 인기기사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ac밀란의 다른 소식

ac밀란
ac밀란
김민재(AC 밀란)? 뮌헨 타이틀 경쟁 변수, 김민재는 '지켜야 할 카드'
ac밀란
ac밀란
'김민재, AC밀란 제안 단호하게 거부했다'…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지, 겨울 이적 불가능
ac밀란
ac밀란
'미쳤다' 김민재 '뮌헨 벤치 탈출?'…'우승 19회' 伊 초명문 AC밀란이 파격 조건 제시 "연봉 보존까지 감당한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