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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자택서 총격 피살… 용의자는 시어머니?

2026.04.23 11:31

남편 "엄마가 아내와 싸우다 총 쐈다"
검찰, 늦은 신고·카메라 조작 등 의심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출신인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 인스타그램 캡처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출신 20대 여성이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검찰은 시어머니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 등에 따르면,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27)는 지난 16일 멕시코시티 미구엘이달고 지구 폴랑코 지역의 아파트에서 머리 등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 유력한 용의자는 고메즈의 시어머니 에리카 마리아다. 멕시코 검찰은 총격 발생 당시 고메즈의 남편 알레한드로와 이들 부부의 생후 8개월 아들, 마리아가 모두 집에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한 상태다. 알레한드로는 검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남편의 연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검찰은 알레한드로를 상대로 고메즈의 사망 이튿날에야 신고한 이유를 추궁하고 있다. 현장 보안 카메라가 조작된 점, 혈흔을 제거하려 한 흔적이 발견된 점 등도 미심쩍은 정황이라는 게 검찰의 의심이다.

고메즈는 멕시코 미인대회의 지역 예선인 '미스 틴 유니버스 바하 칼리포르니아'의 2017년 우승자다. 이후 모델과 인플루언서 활동을 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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