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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총상" 미인대회 우승자 사망 '충격'…범인은 시어머니? 멕시코 공분

2026.04.23 11:18

[서울신문]미인대회 우승자인 20대 멕시코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 여성은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는데,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나서야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가 멕시코시티 부촌 폴랑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메즈는 지난 2017년 미인대회의 지역 예선인 ‘미스 틴 유니버스 바하 칼리포르니아’ 우승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고메즈는 발견 당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사건 발생 당시 집에는 고메즈의 남편, 시어머니, 아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메즈의 남편은 검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남편이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뒤에 멕시코시티 검찰청에 뒤늦게 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사건 당시 총성을 들은 주민이 아무도 없다는 점에서 사건 발생 경위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검찰은 해당 건물의 보안 카메라 녹화 기록이 조작된 정황이 있는 점, 혈흔을 제거하려 한 자취가 발견된 점, 살인 사건 보고를 24시간 지연시킨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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