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전
중랑구, ‘장애인 짝꿍 파크골프 아카데미’ 본격 운영
2026.04.23 11:49
이달 6일부터 매주 월요일 40회 운영
구는 지난해 3개월간 시범 운영한 장애인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아카데미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가 멘토·멘티로 짝을 이뤄 파크골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는 멘토 12명, 멘티 10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는 참여 인원과 운영 기간을 확대해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이달 6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중랑구립파크골프장에서 약 40회 진행된다. 교육은 기본기 습득과 경기 규칙 이해, 실습 중심 훈련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운동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운영은 중랑구장애인체육회가 총괄하고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 협력한다. 공단은 파크골프장 대관과 장비를 지원하며, 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해 안전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은 지난 3월부터 야간 개장도 시행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내실 있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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