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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기강 잡기 나선 장동혁 "해당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

2026.04.23 11:01

[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kimminj2028@gmail.com]

"날강도 정권, 지선 후 부동산 세금 폭탄…투표로 막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 "이미 부동산 시장은 난장판"이라며 "국민 재산을 지키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 재산을 강탈하는 날강도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값, 전세, 월세 모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 후 부동산 세금 폭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집값은 정부가 올려놓고 세금으로 몽땅 다시 뜯어가겠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움직임을 두고는 "이재명 대통령은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폐지하겠다고 하는데, 민주당은 장특공 폐지를 논의한 적 없다며 꼬리를 내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렸다가 세금 핵폭탄을 전 국민에게 날릴 속셈"이라며 "결국 투표로 막는 수밖에 없다. 지방정부, 지방의회까지 민주당이 장악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악 소리 한번 못 내고 살던 집에서 쫓겨날 것"이라고 개탄했다.

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놓고는 "국회에 입성하고 처음으로 성공한 국정조사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보수의 새엄마, 서영교 위원장과 민주당 위원들의 맹활약으로 대북 송금과 대장동 범죄의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의 심판으로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재개되고 민주당 의원총회도 구치소에서 여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 대표는 회의 추가 발언을 통해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해당행위를 하는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조치는 지방선거가 있을 때마다 매번 있어왔던 조치다. 공천 마무리 상황을 지켜보면서 중앙선대위도 구성하도록 하겠다"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라며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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