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지방선거, 李 정부 1년 평가…중앙·지방 원팀 돼야"
2026.04.23 10:18
"지역에 생기와 활력 넘치게 해야"
"모든 지역 성장하는 대한민국 만들 것"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되어 정책 과제들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약 발표 행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는 한 정책위의장.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되어 정책 과제들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되는 시기다. 정부 1년을 평가하는 선거이자 동시에 남은 4년에 대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 주도 성장·국가 균형 발전 △AI 등 신산업 성장·경제 대도약 △기회 보장·국민 성공 △민생 안정·공정 사회 △국가 정상화·국민 주권 회복 등 5대 비전과 15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메가특구 지정 △기후보험 도입 △우리아이자립펀드 도입 △햇빛소득마을 확대 △지원주택 확대 등 5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지역 곳곳에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심혈을 기울인 공약인 만큼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지역이 골고루 성장하고 결실을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계층별 세부 공약을 발표해 비전과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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