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황금연휴 가족과 함께 ‘국중박 나들이’ 어때요?
2026.04.23 08:33
5월 5일 키다리 삐에로·버블 매직쇼·K팝 댄스 공연도
5월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국중박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열린마당 체험부스에서는 ‘나만의 국중박 보물 전시’, ‘국중박 보물 엽서 만들기’, ‘뮷즈×카카오프렌즈 문화상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설전시관에서는 QR 스탬프 투어를 통해 주요 유물을 탐방할 수 있다.
어린이박물관에서는 ‘발견과 공감’을 주제로 42종의 체험전시물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박물관 들여다보기’를 운영한다. 5일에는 상설전시관에서 ‘어린이날 미션! 보물 스티커를 찾아라’가 오전 10시·오후 2시 2회 진행되며, 미션 완료 시 선착순(회차별 400명)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날 특별해설’이 5월 5일 오후 1시 30분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선착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박물관 정원산책’도 운영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 기간 거울못 주변에 독립서점 참여 어린이 책 판매 부스 13개와 푸드트럭·부스 10개도 운영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5월 31일까지 극장 용에서 개최하는 가족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박물관에서 보다 즐겁고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박물관이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가족 관람객에게는 함께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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