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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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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리움부터 난타까지 서울 예술 총집합

2026.04.23 10:21

2025년 서울 예술관광 시범코스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리움미술관 건축투어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 |서울관광재단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예술관광상품 10개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콘텐츠 육성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외래관광객을 위한 고부가가치 특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상품 기획의 적절성과 차별성, 지속가능성, 지원금 활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0개 상품을 뽑았다. 선정된 기업은 도도인터내셔널, 아주인센티브, 에프엔에프코리아, 여행공방, 원더코리아, 유니크투어, 트래블레이블,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호성투어, DOJC KOREA 등이다.

선발된 상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과 리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서울의 대표적인 미술관과 박물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국립국악원과 대학로 뮤지컬, ‘난타’ 같은 공연예술 콘텐츠와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북촌박물관 등 개성 있는 명소들도 대거 포함했다.

서울공예박물관 도슨트 투어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진제공 |서울관광재단

재단은 선정된 여행사에 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지원금을 최대 6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와 연계한 홍보 프로모션과 관광상품화 관련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재단은 5월 중 선정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운영 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상품 지원 세부계획과 홍보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 고도화와 시장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들은 서울의 미술과 전통문화, 공연예술 등 다채로운 예술자원을 관광과 결합해 예술 자체를 즐기러 서울을 방문하게끔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 분야를 꾸준히 발굴해 서울이 글로벌 예술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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