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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수중문화유산 분야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2026.04.22 21:30

대한민국 첫 해외 수중조사 협력 양해각서
국가유산청, 공동연구·발굴조사 등 협력 예정
쩌우투언 해역 공동 예비조사 이어 공동연구
[서울=뉴시스] 4월 22일(현지시각) 한-베 유산 분야 고위급 회담에 참여한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호앙 다오 끄엉 베트남 문화부 차관의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한국과 베트남이 수중문화유산 분야 교류협력에 나선다.

국가유산청은 22일 오후 6시께(현지시각) 베트남 주석궁에서 양국 정상 참석 하에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럼 티 프엉 탱 베트남 문화부 장관이 수중문화유산 분야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리나라가 외국 정부와 처음 체결하는 '수중조사 협력 양해각서'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수중문화유산 공동연구 및 발굴조사 ▲수중문화유산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참여 ▲수중문화유산 조사 및 학술연구 ▲전시기획, 자료 출판 협력 및 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양해각서 교환식에 앞서 한-베 유산 분야 고위급 회담이 진행됐다.

회담에서 허 청장과 호앙 다오 끄엉 베트남 문화부 차관은 쩌우투언 해역 난파선에 대한 공동 예비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공동 조사연구 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해각서 체결 전날인 21일에는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에서 '베트남 쩌우투언 해역 한-베 양국 예비조사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

쩌우투언 해역은 난파선 11척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해역이다.

베트남 요청으로 지난 3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베트남 문화부 국립역사박물관이 공동으로 예비조사를 추진했다.

조사를 통해 다수 난파선에서 유래한 송대~청대 도자기편과 선체가 발견된 지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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