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됐다…63년 만에 승격
2026.04.23 10:42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꼽히는 '남양주 봉선사 동종'이 보물로 지정된 지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늘(23일) 조선 전기의 대형 동종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의 8대 국왕 예종이 아버지인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세운 뒤 제작해 모신 동종입니다.
이 동종에 대해 국가유산청은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되 한국 동종의 문양 요소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이동 없이 제작 당시의 봉안처인 봉선사 종각에 그대로 봉안돼 있고, 균열이나 구조적 결함이 거의 없고 보존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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