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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금부터 해당행위 한다면 후보자라도 즉시 교체"

2026.04.23 09:58

"상대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
李대통령, 공소취소용 셀프 특검 부끄럽지 않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 김수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害堂)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후보자 또한 "즉시 교체하겠다"고 경고했다.

장동혁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어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해 시도당 별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다"며 "해당 행위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와 관련 "피고인 이재명 사건을 피고인 이재명이 임명하는 특검에게 맡기자는 것"이라며 "공소취소용 셀프특검이 부끄럽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내가 국회에 입성하고 나서 처음으로 성공한 국정조사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보수의 새엄마, 서영교 위원장과 민주당 의원들의 맹활약으로 이재명 대북송금과 대장동 범죄의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혹 떼려다 혹을 붙인 격이 됐다"며 "교도관들은 녹취까지 틀어가면서 연어 술 파티가 헛소리라고 확인해줬다. 민주당 의원들은 원하는 답변이 안 나오니 위증이라고 우기고 고함지르며 증인들을 겁박하기 바빴다"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 최측근 김용은 뇌물죄로 2심까지 징역 5년을 선고받고 공천장 내놓으라며 민주당을 들쑤시고 다니고 있다. 통일교 뇌물 받은 전재수는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라며 "당선만 되면 이 대통령처럼 버틸 수 있다는 오만함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OECD까지 나서서 이재명 정권 사법파괴 경고장을 보내고 있다"며 "이재명 한 사람 감옥 안 보내려고 국제적 망신까지 자초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제 OECD도 검찰 편이라고 우길 것이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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