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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지휘 때문에…15억 바이올린 공중에

2026.04.22 19:55

[앵커]
핀란드의 한 오케스트라 공연 도중, 연주하던 바이올린이 공중으로 날아갔습니다.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봉과 부딪힌 탓인데요.

이 악기, 15억 원짜리였습니다.

공연은 어떻게 됐을까요.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고조되고, 지휘자가 열정적으로 지휘봉을 흔드는 순간, 바이올리니스트의 바이올린이 빙글빙글 돌며 날아가 버립니다.

공연이 멈추고 모두가 당황했지만, 연주자는 침착하게 악기 상태를 점검합니다.

현지시각 16일, 핀란드에서 열린 한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한화 15억 원 상당의 이탈리아 과다니니 바이올린이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악기가 파손되지 않아 연주는 무사히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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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테이블에서 카드 게임을 하는 사람들.

별안간 머리 위에서 '뚝' 소리가 나자, 일부는 위를 올려다보고 한 사람은 급히 자리를 피합니다.

피한 자리엔 에어컨 실외기가 떨어졌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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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주유소 편의점.

한 여성이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더니 점원을 위협합니다.

이윽고 총구를 겨누고는 여러 발 총격을 가합니다.

총에 맞은 점원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총격범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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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구 앞.

흰 셔츠를 입은 남성이 누군가에 붙들려 앉아있습니다.

비행기에 가까스로 태웠지만 의식이 없이 바닥에 쓰러져 버립니다.

결국 주변 사람들이 들어 일등석 좌석에 앉힙니다.

중국 항공업체 임원인 남성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라운지에서 과음을 해 인사불성이 된 겁니다.

이 소동으로 비행기 출발이 한 시간 넘게 지연됐고, 남성은 중국 반부패기구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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