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솔저' 세바스찬 스탠, 스칼렛 요한슨 이어 마블→DC로?…이적설 솔솔 [할리웃통신]
2026.01.11 14:01
[TV리포트=박혜성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윈터 솔저'로 유명한 배우 세바스찬 스탠이 경쟁사인 DC코믹스 영화에 출연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세바스찬 스탠이 DC스튜디오와 영화 '더 배트맨 - 파트2(이하 더 배트맨 2)'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작인 '더 배트맨'은 지난 2022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7억 7200만 달러(약 1조 1215억 6160만 원)을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후속작인 '더 배트맨 2'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올해 4월쯤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페스트 어벤져'를 시작으로 MCU 영화에서 '윈터 솔저' 버키 반즈 역할을 맡아왔다. 올해 12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에도 같은 배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런 스탠이 '배트맨' 영화에 출연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그가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부 팬들은 스탠이 배트맨 시리즈의 대표 빌런 중 하나인 '투페이스'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버키 반즈와 윈터 솔저로 선역과 악역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여 온 만큼, 이중인격 캐릭터인 투페이스를 맡기에 적격이라는 평가다.
MCU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의 DC스튜디오 이적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엔 '블랙 위도우'로 유명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더 배트맨 2'에 합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요한슨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 브루스 웨인의 새 애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DC 스튜디오는 이같은 소식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세바스찬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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