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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투병→재활 회상

2026.04.22 21:58

[비즈엔터/윤준필 기자]

'유퀴즈' 문근영(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문근영이 '유 퀴즈'에 출연해 급성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데뷔 28년 차의 소회와 급성구획증후군 투병기 등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6년 만에 토크쇼를 찾은 문근영이 출연했다. MC 유재석과 14년 만에 재회한 문근영은 "그사이 마흔이 됐다"는 근황과 함께 특유의 넉살로 대화를 이끌었다.

13살의 나이에 드라마 '가을동화'로 데뷔해 '어린 신부' 등으로 국민 여동생 반열에 올랐던 그는 당시 어린 나이에 감내해야 했던 심적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10년간 현장을 함께했던 할머니와의 추억과 오랜 시간 이어온 기부 활동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유퀴즈' 문근영(사진=tvN)

갑작스럽게 찾아온 희소병과 재활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은 문근영은 괴사 위험으로 인해 네 차례에 걸친 긴급 수술을 받았던 긴박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수술 직후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 좋다"고 말했던 심경과 더불어 연기 중단 및 장애 가능성이라는 불안 속에서 보낸 재활의 시간을 가감 없이 전했다.

'유퀴즈' 문근영(사진=tvN)

투병 이후 변화된 일상도 공개됐다. 18년간 고수해 온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영화관에서 처음 팝콘을 먹었던 일화와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등 소탈한 일상을 소개했다.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비하인드를 전한 문근영은 "내 인생에 브레이크를 걸어줘서 다행"이라며 40대가 되어 마주한 삶의 소중함을 고백했다.

[비즈엔터/윤준필 기자(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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