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부흥, 한국-이집트 교회 협력한다
2026.04.22 15:52
“3년 동안 목회와 제자훈련, 신앙 공동체 성장 협력”
샬롬부흥 BDS 콘퍼런스를 통해 제2의 부흥을 이끄는 ‘샬롬 인 더 월드’(이사장 권순웅 목사)와 이집트의 ‘호프 포 올 미니스트리’(대표 라디 솔리만 목사)가 22일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에서 업무 협약을 하고 목회와 제자훈련, 신앙 공동체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3년 동안 상호 지원과 자원 공유를 비롯해 리더십 개발과 훈련, 사역자 양육, 지역사회 전도, 상호 방문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샬롬 인 더 월드는 지난 20일부터 나흘 동안 주다산교회에서 2026 샬롬부흥 BDS 교회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BDS는 ‘교회 쇠퇴 위기를 교회 성장의 기회로’(Build), ‘사역자 공백 위기를 평신도 제자 운동의 기회로’(Discipleship), ‘다음세대 단절 위기를 영혼을 낳고 세우며 파송의 기회로’(Send) 삼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조어다.
이날 강사로 나선 권순웅 목사는 “교세가 침체하고 있지만, 주다산교회가 부흥한 실제 사례가 있다”면서 “건강한 부흥 이론과 성장을 꿈꾸는 교회들의 비전이 결합하면 부흥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른 신학 적용을 시작으로 예배와 소그룹, 양육, 전도, 다음세대, 리더십 개발 분야 등 7가지 영역을 업그레이드(7UP)하면 길이 열린다”면서 “전략적 목회 운동을 통해 정체된 한국교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박봉진 판문점교회 목사는 “최전방과 가까운 대성동 마을에 교회가 있고 교인 중 어르신들이 많은데 콘퍼런스에서 배운 전도 노하우를 우리 마을에 잘 적용해 부흥의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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