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 자서전 ‘새벽의 옹달샘’ 출간
2026.04.22 18:10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김철수 서울효천의료재단 H+양지병원 이사장이 자서전 ‘새벽의 옹달샘’을 출간하고, 3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김 이사장은 서울 신림동의 작은 의원을 현재의 H+양지병원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대한병원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의료 인프라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대한적십자사 회장 재임 시에는 우크라이나 전쟁터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을 찾아 구호 활동을 펼치는 등 국경을 넘는 인도주의를 실천했다.
자서전을 통해 고난을 딛고 일어선 삶의 여정과 ‘사람을 향한 마음’이라는 인술의 철학을 담았다. 도서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김 이사장은 “인술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마음”이라며 “남은 생애 동안 받은 은혜 갚는 마음으로 더 베풀고 겸손하게 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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