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주호영 다음 행보에 주목해야"...배종찬 "이진숙 설득, 장동혁 리더십 시험대"
2026.04.22 20:24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4월 22일 (수)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서정욱 변호사, 정옥임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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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 : 네. 여의도 최고의 정치 명의 세 분과 함께하는 여의도 한약방 코너가 돌아왔습니다.오늘도 변함없이 정옥임 전 의원,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소장 세 분 나오셨습니다.안녕하세요?
■ 서정욱, ▣ 배종찬, ◈ 정옥임 : 안녕하세요.
◇ 김준우 : 네. 정치권은 연일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데요. 각 지역의 후보자들이 정해진 만큼 후보자들 간의 구도 싸움도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아직까지 후보자가 안 정해진 재보궐 지역이 많아서 북구 갑으로 좀 가보겠습니다.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하정우가 나온다면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리전이 될 것이다라고 얘기를 한 상황이고요.순방 직후에 발표를 하겠다고 알려진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에는 지금 뭐 주말에 무슨 구포초등학교 무슨 체육대회 참석 이것도 사실무근이다 금시초문이다 이런 식의 좀 얘기를 한 상황입니다.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네 부산 북구갑 어떻게 전망하시나요?배종찬 소장님.
▣ 배종찬 : 전선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제 지금 계속 한동훈 전 대표의 전략은 본인의 이 이 무게를 계속 높이는 거예요.체중을 계속 높이고 중량감을 더 키우는 거죠. 그래서 전선 확대로서 이른바 하정우 AI 수석이 온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인이다.그러면은 이른바 명한 대전 아니냐 판을 더 키우는 거죠.이른바 판 키우기 전략이고 이렇게 되면 고민에 들어가는 거예요.그래도 AI한테 물어봤을 때는 되게 되게 나가도 좋고 안 나가도 좋고 당신이 생각해라 이러는데 이거 만약에 이런 내용까지 넣으면 아 고민 고민 고민 이렇게 되니까 정우 고민이 되는 거죠.그러니까 지금 이제 하정우 수석의 경우에는 지금 또 AI 쪽도 판이 키워져 있거든요.백조인데 지금 대통령은 계속해서 예의가 없어 나갈 거야 뭐 이런 자꾸 기가 맴돌 거예요.이 이야기가 그러니까 뭐 2,3일 전이면 또 유력했어.근데 지금 또 베트남을 돌고 있는 그 비행기 속에서는 속이 복잡할 거예요.
▣ 배종찬 : 그런데 뭐 이제 본인이 판단하겠죠 그런데 상당히 지금 AI를 두고 나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요 2,3일 만에 상당히 커진 것만은 분명히
■ 서정욱 : 저는 지금도 이게 100% 출마한다고 봅니다. 100% 출마한다.왜냐하면 이게 플랜 B가 안 보여요. 그리고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는데 민주당이 공천을 뭐 약한 사람 하겠습니까?저는 무조건 이게 최대한 몸값을 올렸다가 30일까지만 결정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아니 전재수 후보가 30일까지 사퇴하고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사퇴도 안 했잖아 저는 계속 몸값 올리는 그러니까 옛날에 제갈량이 처음 찾아올 때는 안 하고 두 번째도 안 만나다가 세 번째 삼고초려에 응했잖아요.뭐 정청래 대표가 한 번 더 계속 요청하면 그러면 이게 응한다 이래 봅니다.
◇ 김준우 : 그런데 박민식 전 장관은 계속 애매함 이런 거 안 된다.부산에서 이렇게 얘기하고 한동원 대표도 정치는 기명기고 아니면 아니어야 된다 이런 식으로 하는데 자꾸 이렇게 하정우 수석이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면 출마하더라도 약간 마이너스 아닌가요?
■ 서정욱 : 아니 이런 게 몸값 올리는 거예요. 이게 계속 거론해 주잖아요.계속 하장으로 언급하면서 이게 뭐 이래라저래라 이 자체가 몸값 올리는 거지 이게 마이너스가 되겠습니까?네
◇ 김준우 : 네. 지금 그 이사이 경기가 한국 연안 평판 연구소에 의뢰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북갑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해서 무선 가상보다 유선 RDD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한 여론조사를 보면 하정우 31, 한동훈 26, 박민식 21, 이영풍 5. 이렇게 되는데요.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한동훈, 박민식 합치면 하정우보다 확실히 앞서는 건데 보수의 고민이 되게 좀 있지 않을까요?단일화 문제와 관련해서 정옥임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정옥임 : 지금 부울경 쪽 특히 부산 의원들의 행보가 심상치가 않아요.그런 데다가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무소속으로 돌아다니고 있으면서 그리고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죠.그 통일교 까르띠에 시의 그런 언급 이후로 지금 그 박형준 시장 후보와 전재수 후보 간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그런 데다가 굉장히 이 한동훈 후보의 그런 어떤 뭐랄까 말을 스타일이 솔직히 호불호가 갈리는데 막상 현장에서 그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하는 행보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호응이 있거든요.그런데 저는 하정우 수석이 구포초 간다는 건 금시초문이다.25일에 발표도 어렵다. 여기서 끝났어요. 애매남 뭐 그랬는데 지금 구포 초등학교는 자기가 나온 학교예요.그리고 구포초등학교를 아마 박민식 전 의원도 나오고 전재수 시장 후보도 나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 정옥임 : 그런데 정말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햄릿도 아닌데 이럴까 저럴까 아직까지 망설이고 있으면은 그건 부산시 아니라 다른 동네에서도 안 먹히는 행보예요.이렇게 할 거면 나오지 말아야 돼요. 그래서 많이 나온다고 인지도가 올라가는 거 아니에요?여기서부터 이제 점수를 깎아 먹기 시작할 것 같다라는 예감이 드네요.
◇ 김준우 : 네. 아직은 앞서고 있는 이 여론조사이긴 한데 후보가 정해지면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고 근데 아까 얘기했듯이 보수 단일화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한다면 또 민주당한테는 확실히 밭이 안 좋은 거다 이렇게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할 수 있을까요?
▣ 배종찬 : 그렇죠. 첫 번째로는 이제 하정우 수석이 받는 이 여론조사의 지지율은 하정우라기보다는 그냥 대통령 이 연관성 때문에 이른바 할로 이펙트 후강 효과라고 봐야 될 수밖에는 없을 것이고 결국 부산도 보수 성향이 상당히 강하죠.그런 상황에서 실제로 지금 이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보수 성향의 후보들만 모아놓아도 거의 뭐 50% 가까이 육박할 정도 수준이 되고 있거든요.그거 넘을 정도 조금 남짓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결국 하정우 AI 수석에게도 이 간단한 지역구가 아니에요.쉬운 지역구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정치 고관여자들이 주목하는 AI 수석과 실제 현장에 갔을 때는 또 상황이 다르거든요.김준우 앵커가 누구보다도 더 잘 알잖아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 실제 선거에서의 상황이 어떻게 이 결과까지도 지금 AI 데이터에 넣어봤을 수도 있어요.디그 디그덱 AI 이러면서 이제 최종적인 판단을 저는 한 24일쯤은 본인 마음속을 내릴 것 같아요.
▣ 배종찬 : 그래서 25일쯤에 구포초등학교에 대해서 금시초문이라고 얘기하는 거는 본인이 뭔가 의사결정을 하고서 조금 선을 긋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 정옥임 : 저는 민주당이
■ 서정욱 : 네 먼저 하세요.
◈ 정옥임 : 저는 민주당이 그 소문 나는 여론조사는 아직 안 돌렸을지 모르지만 포커스 그룹 인터뷰 뭐 이런 거 있잖아요.서베이하고 이런 거는 해봤을 거예요. 그래서 압도적으로 자신 있다고 그랬으면은 벌써 구포 초등학교 아니라 유치원이라도 다 왔을 것 같거든요.근데 그게 지금 정확하게 확신이 서지 않는 그런 수치가 나오다 보니까 본인도 지금 갈등을 하고 있고 누구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정우 당신이 나가야 돼 지금 그런 분위기가 아닌 거 아닌가 그런 데다가 왜 아까 말씀하신 코프라 여론 평판 연구소라고 하는 곳에 또 독특한 속성이 있잖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한동훈 26%가 나왔다라는 거는 한동훈 후보의 입장에서는 아마 고무적이라고 판단할 것 같아요.
◇ 김준우 : 네. 작은 여론조사 가지고 다 얘기할 수는 없지만 박민식 후보는 3등으로 나와요.
■ 서정욱 : 이게 이게 어떤 여론조사냐 하면요. 고성구하고 이영풍이가 하던데요.계속 탄핵 때 윤 대통령이 50%에 육박하던 아주 이게 가장 보수적인 이런 게 여론 조사예요.원래 이런 데는 한동훈도 잘 나와요. 한동훈도 보수층이 많거든요.그러니까 하정우가 저는 이렇게 작게 논 거다. 워낙 보수다 보니 실제는 이게 민주당이 들어올 거예요.40% 이상 놀 거다 이렇게 보고 그다음에 한동훈하고 박민식 언덕이 단일화 안 돼요.박민식하고 이영풍이 단일화하는 거죠? 아마 조만간 당 지도부에서 박민식하고 이영풍한테 각서 하나씩 받고 절대 그 한동원하고 단일화 없다 그래서 이게 여론조사로 경선에 복종하는 승복한다 이렇게 아마 여론을 돌려서 조만간 공천할 겁니다.그런데 거기에 각서는 한동훈과 단일화는 없다 이런 각서를 받고 공천하면 3파전으로 갑니다.지금으로서는 하정우가 제일 유리한 건 사실이죠.
◈ 정옥임 : 지금 당 지도부가 당권이 있다고 생각해서 자꾸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데요.지금 오늘 강릉인가요? 거기 가서도 지금 그 강원지사 후보한테 한 말 들었어요.
◇ 김준우 : 김진태 지사가 결
◈ 정옥임 : 전국적으로 지금 상당히 독자적인 선대위를 꾸려서 지금 으쌰으쌰 나가겠다라고 하는 상황이고 지금 본인의 미국 방문에 대해서는 전 국민이 성토를 하고 있습니다.완전 국민 욕받이예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 지금 부산이 이렇게 나왔는데 그래도 한동원은 안 돼 이제는 본인의 정치적 거취까지도 위기에 휘둘릴 수 있다라는 그런 경고음을 듣지 않으면요.이 당권이 뭐 이렇게 권력 국가 권력도 잘못하면 한순간에 날아가는데요.이거는 그렇게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에요
◇ 김준우 : 맞습니다. 오늘 조선일보 칼럼 김영수 전 고문인가요? 장동혁 대표 지금이 물러날 적기다 이게 제목입니다.조선일보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실 뭐 아까 하정우 수석이 제일 어쨌든 유리하다.만약 나오게 된다면 3자 구도에서라고 했는데 그럼 그거는 하정우가 당선되더라도 어차피 민주당 의석이니까 손해가 없고 한동훈 대표가 원내로 들어오는 게 더 싫다 라고 하는 장동혁 대표의 속내가 너무 드러나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 가능할 텐데 그래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는 마이웨이 할까요?
▣ 배종찬 : 저는 할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의지를 천명하고 그 의지를 드러낸 것이 진종호 의원에 대해서 진상 규명하겠다 뭐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상당히 더 추가적으로 부각시키지는 않습니다.상당히 지금 파장도 있고 미국에서 누구를 만났느냐 하는 것부터 지금 두들겨 맞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서 이제 중요한 것은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이 확약이 되는 건 아니에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왜 부산을 선택했을까 더 기다려 봤을 수도 있었잖아요.그런데 더 선점해서 만덕 선언을 한 것이고 또 절대 간단한 그런 또 지역이 아닙니다.한동훈 전 대표한테도 그런데 중요한 건 두 가지예요.본인으로서는 좀 중장기전을 생각하는 것 같아요.왜냐하면 당장 당내의 민심도 별로 바뀌지 않을 거다.반한 정서가 있다. 그렇다면 부산의 기반을 만들자.부산을 기반으로 타고 올라오는 정치인을 보수 정당에서 맡기는 그건 간단치가 않아요.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이제 ys와 연결고리를 만드는 거죠.
▣ 배종찬 : 그러면은 서울 지역에 심지어는 상당히 고가 주택에 살았다는 한동훈과 만덕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 초등학생들과 접촉면을 넓혀가는 한동훈은 전혀 다른 이야기예요.와이에서 스토리를 입힐 수가 있죠. 그거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있고 갑론을박이 있습니다만 그런 점에서는 저는 설사 진다고 하더라도 남는 선거가 될 수 있는 거예요.한동안 저는 그걸 또 노린 점도 분명히
◇ 김준우 : 만덕하니까 손학규 대표님이 생각이 나네요. 만덕산의 저주라는 게 있는데 아니 근데 아까 분석으로는 하정우 수석이 제일 유리하다.단일화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분석입니다. 보수적인 인사로서 서정욱 변호사 개인의 입장 입장 단일화
■ 서정욱 : 단일화 없이 단일화할 것 같으면 제명 안 했죠 단일화할 것도 제명을 왜 했어요?저는 단일화 없다고 봐요. 설령 민주당이 1석 가져가더라도 단일화는 없다.이거는 게 분명하다 이렇게 보이고요. 그리고 이게 지금 배종철 소장이 지역 기반 부산을 하는데 이제까지 지역 기반 가진 정치인 중에요.거기에 연고가 태어났거나 연고 없는 사람 없습니다.ys가 충청도 태어나가 부산을 연고를 합니까? 그렇잖아요.대구는 어디 박근혜 대통령도 그 연고가 있죠 하다못해 우리 아버지라도 살아야 연고가 있죠.한동훈이가 부산에 무슨 연고가 있어요? 저는 이번에 떨어지면요. 바로 짐 싸고 갑니다. 거기에 무슨 뼈를 묻어요?저도 여기 고향에 제 합천에 뼈 묻지 제가 전라도 가 뼈 묻을까요?그렇잖아요. 뼈를 묻는다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 서정욱 : 저는 선거 이기면 거기 남을 거예요. 지역구 관리해야 되니까 다음도 선거 지면요.바로 그냥 전세 빼가지고 짐 빼가면 바로 간다고 봐야죠.거기 왜 뼈를 묻어요? 아무 연고도 없는데 알
◈ 정옥임 : 아니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호남하고 서울 경기에 연고가 있어서 대통령이 됐어요.이재명 대통령의 연고는 경북 안동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맞습니다.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안동 시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표 줬습니까?시대가 달라지고 있는데 달라지는 시대를 따라가지도 못하는 데다가 지금 자기 당이 선거 정당이 뭐예요?선거에서 이기려고 만든 게 정당인데 우리가 지더라도 쟤는 안 돼.한동훈의 뭐 성격이라든지 친화력을 지금 평가하자는 게 아니잖아요.그런데 만약에 당 지도부가 아직까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 당 지도부는 빨리 없어지는 게 그 당을 위해서 이로운 일인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 배종찬 : 길게 이야기할 수는 없을 텐데요. 또 방송에 여러 가지 지금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첫 번째로는 저는 고향 운운하는 사람은 옛날 사람인 거죠. 요즘에 너 고향이 어디니까 뭐 다 할 수 있다 그건 뭐 20년 30년 전의 이야기고 지금은 자기가 애정을 가지는 데가 고향이에요.그리고 또 지금 김도읍 전 정책위의장, 서병수 전 부산시장 그리고 곽규택 의원도 왜 무공천 또 복당 또 단일화 이야기를 할 거예요.2028년 총선에서 누구 손 잡고 유세장에 다니고 싶어 할까요?만약에 부산의 확실한 활약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서 검증이 된다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 손 잡고 다니고 싶을 거예요.다니면서 왜 이 후보가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거죠?저와 함께 합니다. 이게 먹히면 먹히는 대로 그것은 그 지역에서의 연고가 되는 거죠.연골을 바를까요?
◇ 김준우 : 네. 속보로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사건이 기각됐다는 소식이 들어와서 잠깐 대구로 올라가겠습니다. 예상하셨잖아요 서정욱 변호사님?
■ 서정욱 : 그럼요. 이게 항고 제도는 없다. 그 시간이 오래 걸린다 했잖아요. 지금 오래 걸린 거예요.
◇ 김준우 : 생각보다 빨리 나온 거죠.
■ 서정욱 : 그렇죠. 아마 저는 이제 주호영 의원은 '이제 포기했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문제는 이제 그 이진숙 위원장이 설득이 안 돼요. 마지막까지 몇 번 갔어요? 아마 다른 사람들도 갔어요. 다른 최고위원들 다 제가 밝힐 수는 없지만 그러니까 그래도 이게 설득이 안 되니 뭐 저는 이진숙은 무소속 나온다고 생각하고 3자 구도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 대비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그 지역에 뭐 추경호 지역에 있는 다른 분을 공천하는 게 필요하다 봅니다.
◇ 김준우 : 무소속으로 간다. 그냥
▣ 배종찬 : 대구가 정말 저는 이랬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단 한 번도. 그런데 이게 직진 진숙이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게 저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어떻게 교통 정리할 수 있느냐가 장동혁 대표의 정치 운명이에요. 이걸 못 해내면 장동혁 대표는 지금 시험대에 올랐어요. 김진태 강원지사마저도 오히려 김진태 강원지사는 어떤 평판을 얻었던 인물입니까? 상당히 우쪽이다 이렇게 평가를 받았던 사람마저 비판을 한다면 장동혁 대표가 지금 뭐 경로당 가고 장동혁 어디가. 이렇게 할 때가 아니라 지금 대구를 가야 돼요. 이진숙 전 위원장과 2박 3일을 동행을 하더라도 마음을 돌려야 돼요. 그걸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장동혁 대표가 리더로 인정을 받을 수 없느냐 없느냐 시험대에 오른 거죠.
◇ 김준우 : 그렇군요. 아니 근데 사실 다른 데는 예를 들면 찐윤 간의 갈등이니까 이걸 뭐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는 게 보수 정당에 도움이 될까요?
◈ 정옥임 : 아니 그런데 이게 대구가 다른 때 같으면 3자 구도로 해도 승산이 있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든 단일화를 하든지 아니면 정말 누구도 상상치 못한 드라마 반전을 좀 만들어야 되는데 그렇게 안 하고 지금 이진숙을 통제될 수 없는 그러한 정치인이라 해서 그냥 내버려두면 3자로 경쟁을 하면 지금 여론조사도 안 좋게 양자로 해도 안 좋게 나오는데 3자로 하겠다 라는 거는 그러면 대구에서마저도 다 포기하겠다 라는 건데 그 당 지도부의 존재 이유가 뭔지 반문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제가 볼 때는 어떻게 해서든지 뭐 설득을 하든지 아니면 정말 그 나중에 무소속으로 나간다고 그러면은 단일화 얘기도 사실 그건 저는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아요. 자기가 어쨌든 간에 컷오프가 된 거잖아요. 컷오프 된 상황에서 탈당해서 나간다고 그러니까 나중에 다시 단일화를 한다. 그것이 과연 대구 시민에게 어떤 반향을 줄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완전히 사면초가죠.
◇ 김준우 : 지금 보도에 따르면 주호영 부의장이랑 이진숙 위원장이 만나서 두 차례 만나서 단일화를 합의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러면 주호영 부시장은 이제 이진숙 지지를 선언하고 이렇게 되는 건가요?
◈ 정옥임 : 그럼 탈당하겠다는 소리죠.
■ 서정욱 : 그럼요. 그건 말이 안 되는 거고요. 저는 이걸 이게 지도부 요구할 게 없다고 봐요. 아니 이진숙을 비판해야지. 지도부가 할 만큼 했잖아요. 공관위에서 컷오프 시키는 거 어쩔 수 없고 그리고 지도부 입장에서 대표까지 가서 공천 주겠다고까지 하는 게 그게 쉽습니까? 그렇게 예고하는 게 없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여론이 좀 있었기 때문에 예고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게 본인이 멈출 줄 알아야죠. 본인이 대구시장의 최고 적임자도 아니고 본인이 뭐 김부겸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본인만이 그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왜 고집하느냐 이거는 저는 도저히 이진숙 위원장이 납득할 수 없는 거예요. 그쪽을 비판해야죠. 이게 지도부 무슨 잘못이 있어요? 공간에서 컷오프 했는데 지도부는 달랠 만큼 달랬잖아요. 근데 고집불통 그러면 그 이진숙의 문제죠
◈ 정옥임 : 이진숙이 문제 맞는데요. 과연 지금 그런 주장에 대해서 몇 명이나 호응을 할까요? 지도부는 잘못한 게 없고 공관위가 잘못했다라는 것에 대해서 여론조사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 김준우 : 납득을 잘하기는 어려울 거 어려울 거예요. 책임을 약간 미룬다라는 방식 같습니다. 근데 어쨌든 여론조사 1,2위를 컷오프를 시키다 보니까 생긴 문제이긴 하네요.
■ 서정욱 : 근데 컷오프를 전략적으로 보시라고요. 주호영이 2등 해도 6선만큼 했는데 그 좀 이제 우리가 희생해라 이렇게 다선들 좀 정리하잖아요. 그게 잘못된 겁니까? 컷오프가 자 그리고 이진수 지지율이 여러 명 중에서 1등이다. 근데 본선에서 전략적으로 김부겸하고 이제 붙을 때 확장성도 따져볼 수 있잖아요. 이진숙은 수갑 차가지고 어떻게 보면 극우 쪽에서 지지가 나온 거예요. 그러면 이제 중도 확장이 약하다. 우리 다 방송계에서는 그래 보고 있잖아요. 그러면 전략적으로 컷오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1,2등 컷오프가 잘못된 겁니까? 그럼 전략적으로 추경호 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저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봐요.
◇ 김준우 : 그러니까 그 논리도 가능은 한데 추경호 의원 같은 경우도 어쨌든 내란 관련
■ 서정욱 : 그러게 건관위의 판단이 문제지
◈ 정옥임 : 이진숙을 누가 띄웠어요? 저는 뭐 그 얘기에 논쟁 속으로 휘말리고 싶지는 않고요. 주호영 의원이 지금 이제 기각이 됐잖아요. 그다음 수순이 궁금해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정치인들은 올라갈 때 어떻게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교착 상황 내지는 위기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보이고 어떤 행동을 취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평가가 엇갈리죠.
◇ 김준우 : 그러니까 페이드 아웃을 어떻게 하느냐
◈ 정옥임 : 아니요 그러니까 페이드아웃을 할 건지 그건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지만 그래도 지금 당이 상당히 위태롭잖아요. 그리고 당 지도부가 정말 그 뭐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당의 중진으로서 당을 살리기 위해서 뭔가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저대로 그냥 조용히 페이드 아웃이 되는 것인지 그런 거를 많은 사람들이 아마 그 어느 때보다도 주호영 의원의 다음 행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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