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故이윤희 1주기 추모 "친동생처럼 아껴줬던 형…너무 그리운 날" [RE:스타]
2026.01.11 12:42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영재가 지난해 별세한 故이윤희를 추모하며 그리움을 전했다.
김영재는 고인의 1주기를 하루 앞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사회생활 형편없고 붙임성 없는 저를 항상 친동생처럼 챙겨주셨던 형”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갑자기 말도 안 되게 하늘나라로 가셨던 형.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형의 따스한 마음과 너털웃음이 너무너무 그리운 날”이라고 고인을 향한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이윤희는 지난해 1월 11일 갑작스럽게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향년 64세.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배우 이윤희는 1985년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로 데뷔한 후 2007년 영화 ‘밀양’을 비롯해 ‘범죄와의 전쟁’, ‘7번방의 선물’, ‘더 킹’, 드라마 ‘구해줘2’, ‘편의점 샛별이’, ‘살인자의 쇼핑목록’,’도적, 칼의 소리’, ‘선산’, ‘세작, 매혹된 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당시 이윤희의 소속사 측은 “생전 고인은 연기 활동에 전념하며 가족을 자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연기 열정이 가득했던 고인의 사망에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히며 애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TV리포트 DB, 김영재 소셜, 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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