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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살 '32kg' 뺐는데…"약 평생 먹어야돼" 충격(지금당장)

2026.04.22 18:04

[OSEN=김나연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고지혈증으로 인해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을 전했다.

21일 '지금당장 홍지민' 채널에는 "홍지민 건강검진 결과 충격… 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홍지민은 남편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그는 "작년에 저는 문제라기보다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쓰리고(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는 아닌데 경계 지점에 있었다. 고지혈증 약을 먹네 안 먹네 이슈가 있었는데 먹는게 훨씬 유리하다고 얘기해서 먹었다. 그 수치들이 어떻게 떨어졌는지 조금 궁금하기도 하고. 골감소도 있어서 그것도 맞아야하고. 1년에 2, 3번씩 병원에 와서 할 일이 많다. 궁금하다. 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라고 고민거리를 전했다.

또 그는 "해마다 약간 걱정되긴 하지만 저희 큰언니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지금은 완치판정을 받았지만 그래서 저는 항상 유방암에 대한것도 체크해야한다"고 가족력을 전했다. 뿐만아니라 골다공증도 가족력이 있다고.

초음파 검사를 마친 홍지민은 "유방 초음파 검사하는데 작년에 없었는데 갑자기 엄청 딱딱한게 만져지더라. 순간 너무 긴장됐다. 다행히 아닌걸로 됐는데 거기 뼈가 있다더라. 선생님이 살이 빠지셨냐고. 살이 작년보다 빠진것 같다고 했더니 그럴수 있다더라. 그 순간에 난 참 긍정적이구나 생각했다. 이 검사하는 짧은 순간에 그러면 내가 일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할것이며 아이들한테 얘기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짧은 시간에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든 검사를 받은 뒤 홍지민은 의사를 만나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사는 "유방에 피부에 혹이 하나가 보이는게 있고 유방 조직에는 혹이 없다. 피부 바로 밑에 5mm도 안 돼서 물혹같은게 하나 있는데 이건 그냥 두시면 되고 아무 문제 없다. 유방은 아무 문제 없더라도 여자분들은 1년에 한번씩 체크하면 된다"며 "췌장 아무 문제 없고 간에도 혹이나 지방간 이런거 전혀 없다. 다이어트 하셔서 과거에 지방간이 있었더라도 좋아진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허리가 약간 골다공증 전단계다. 운동하시면서 칼슘이나 비타민D 많이 섭취하시라"고 당부했다. 그 외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상황. 하지만 홍지민은 "고지혈증 약 먹었지 않냐. 빈혈약도 먹고. 그거 어떻게 해야하냐"라고 궁금한 점을 물었다.

의사는 "잘 유지가 되고있으면 약 계속 드셔야한다"고 말했고, "고지혈증 약을 계속 먹어야하냐"는 질문에 "콜레스트롤은 보통 끊으면 바로 다시 올라간다. 그래서 이건 약으로 억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콜레스테롤이 간에서 매일매일 합성이 된다. 매일 먹는 양이 매일 합성돼서 피로 흐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다운시킨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환자분들 중에 헷갈리시는 분들이 뭐냐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피검사에서 약을 먹었더니 정상이면 약 안먹어도 되지 않냐고 끊는데 그럼 그 다음날에 내 몸에서나 간에서 콜레스테롤 만들어서 피로 내보내지 않냐. 이거 누가 처리할거냐"고 약의 중요성을 전했다.

홍지민은 "그럼 평생 먹어야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의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폐경을 하거나 나이가 들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저절로 더 올라가게 돼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드리는 고지혈증 약은 제일 약한 용량이다. 사실 이 용량으로 평생 갈수있는게 제일 좋은거고 나이 먹어서 만약 더 올라간다? 보통 살이 쪄서 올라간다. 그러면 사실 용량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다. 제가 좀 지켜보죠 하고 약을 안 드리면 '아싸' 이러시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채로 내 몸을 유지하면 혈관에 찌꺼기가 계속 쌓인다. 근데 95% 이상 막혀야 증상을 나타낸다. 이미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이 다 왔을때 발견하면 늦지 않냐. 우리 몸에 혈관이 엄청 많지 않나. 한군데가 막히기 시작하면 도미노처럼 막히는데 혈관 중에서 가장 심각하게 막히는 곳이 우리가 알고있는 뇌혈관, 심장혈관"이라며 계속 약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홍지민은 과거 둘째 출산 100일만에 3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까지도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지금당장 홍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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