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과기 부총리 만난 배경훈…"AI·반도체 기술 협력 강화"
2026.04.22 16:29
한-베 과학기술연구원 역할 강화 및 인재 양성 협력 논의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가 꾸억 중 베트남 과학기술 소관 부총리와 만나 양국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양국은 견고한 외교·경제적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핵심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배 부총리는 양국 협력을 통해 설립한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베트남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는 연구 거점을 넘어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해 가자고 제안했다.
베트남의 높은 기술 수용성을 갖춘 젊은 인재들이 AI·소프트웨어(SW) 등 차세대 핵심기술 인재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하며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배 부총리는 "양국의 과학기술이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가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외교부,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마련 중인 ‘한국과 베트남의 과학기술 협력’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호 부총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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