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전 남편이 내 이름으로 132억 편취…이혼 후 알게 돼 고소"
2026.01.08 11:43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배우 정가은이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첫 방송에서 전 남편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게 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정가은은 인생 그래프를 통해 "서른아홉에 딸을 낳았을 때가 가장 행복했지만, 1년 만에 갑자기 떨어졌다"며 "이혼을 선택했고, 이후 더 힘든 일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사람이 내 명의로 그렇게 할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이혼 후 알게 됐고, 급하게 고소했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전 남편은 정가은의 명의를 도용해 투자금 132억 원을 편취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정가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이혼한 정가은은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생활비와 양육비를 받지 못한 채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온 그는, 방송을 통해 "딸 인생에도 떨어지는 날이 있겠지만 잘 겪으면 된다. 나도 옆에 있어 주면 될 것"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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