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티웨이항공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하늘길 확대
2026.04.22 13:11
[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이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동남아시아 노선 확대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오후 8시 10분(이하 현지시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오후 9시 5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다.
해당 노선에는 총 347석 규모의 A330-300 기종이 투입된다.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와 '이코노미 클래스(335석)'로 구성돼 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좌석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이번 취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운수권 재배분 과정에서 확보한 노선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경쟁 심사 이후 운수권을 확보한 뒤 현지 지점 개설과 운항·객실·정비 등 전반적인 준비를 마치고 첫 운항에 나서게 됐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는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로 비즈니스 수요뿐 아니라 발리 등 인근 관광지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꼽힌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이며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웰컴 쿠폰팩,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등 다양한 혜택도 운영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자카르타 노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혜택과 노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으며, 향후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을 거쳐 변경 사명으로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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