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 신규 취항…“동남아시아 하늘길 확장”
2026.04.22 13:16
4월 29일부터 주 5회 운항
대형기 A330-300 투입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제공
대형기 A330-300 투입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제공
| 티웨이항공이 오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티웨이항공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티웨이항공이 오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요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 10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오후 9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가량 소요된다.
특히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형기인 A330-300 기재를 투입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총 347석 규모로,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와 쾌적한 ‘이코노미 클래스(335석)’로 구성되어 장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환경을 선사한다.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신규 취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편 과정에서 재배분한 운수권이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는 쇼핑, 미식, 문화유산을 두루 갖춘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로, 비즈니스 수요는 물론 발리 등 인근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과 더불어 오는 5월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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